되요와 돼요
틀린 예: 오늘 회의는 여기서 끝내도 되요.
바른 예: 오늘 회의는 여기서 끝내도 돼요.
'돼요'는 '되어요'의 준말입니다. '되어요'로 풀어 자연스러우면 '돼요'를 씁니다.
실제 글쓰기에서 자주 헷갈리는 표현을 틀린 예문, 바른 예문, 교정 이유로 짧게 정리했습니다.
틀린 예: 오늘 회의는 여기서 끝내도 되요.
바른 예: 오늘 회의는 여기서 끝내도 돼요.
'돼요'는 '되어요'의 준말입니다. '되어요'로 풀어 자연스러우면 '돼요'를 씁니다.
틀린 예: 저는 그 말을 안습니다.
바른 예: 저는 그 말을 않습니다.
'안'은 뒤 말을 부정하는 부사이고, '않'은 '아니하-'가 줄어든 말입니다.
틀린 예: 웬지 오늘은 기분이 좋다.
바른 예: 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다.
'왜인지'의 준말은 '왠지'이고, '어찌 된'의 뜻은 '웬'을 씁니다.
틀린 예: 팀장으로써 책임을 다하겠습니다.
바른 예: 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.
자격이나 지위는 '로서', 수단이나 도구는 '로써'가 어울립니다.
틀린 예: 배송까지 몇일 걸리나요?
바른 예: 배송까지 며칠 걸리나요?
날짜의 수를 묻거나 말하는 표준어는 '며칠'입니다.
틀린 예: 그 영화 재미있데.
바른 예: 그 영화 재미있대.
남에게 들은 말을 전할 때는 '-대'를 쓰고, 경험한 장소나 경우를 나타낼 때는 '데'를 씁니다.
틀린 예: 3개이상 구매하면 할인됩니다.
바른 예: 3개 이상 구매하면 할인됩니다.
수량 뒤의 단위와 조건 표현은 문맥에 따라 띄어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.
틀린 예: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.
바른 예: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.
'잘'은 뒤의 동작을 꾸미는 부사이므로 뒤 말과 띄어 씁니다.
틀린 예: 결제하였십니다.
바른 예: 결제하셨습니다.
높임 표현은 '하셨습니다'처럼 자연스러운 선어말 어미를 사용합니다.
어색한 예: 자료가 확인되어졌습니다.
자연스러운 예: 자료가 확인되었습니다.
피동 표현이 겹치면 문장이 무거워집니다. 한 번만 써도 뜻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.
어색한 예: 빠른 답변을 빠르게 드리겠습니다.
자연스러운 예: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.
같은 뜻의 단어가 가까이 반복되면 문장이 산만해집니다.
어색한 예: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담당자가 확인하고 연락을 드리며 이후 절차를 안내합니다.
자연스러운 예: 신청서를 제출하면 담당자가 확인합니다. 이후 절차는 별도로 안내드립니다.
정보가 많을 때는 문장을 나누면 의미가 더 분명해집니다.
어색한 예: 확인 바랍니다. 문의해 주세요.
자연스러운 예: 확인해 주세요. 문의해 주세요.
한 문서 안에서는 명령형, 권유형, 안내형의 말투를 되도록 통일합니다.
어색한 예: 자료 보내드립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.
자연스러운 예: 자료를 보내드립니다. 확인 부탁드립니다.
업무 메일은 문장을 짧게 끊고 목적어를 분명히 적으면 읽기 쉽습니다.
주의: AI가 고유명사나 의도적인 표현을 일반 문장처럼 고칠 수 있습니다.
권장: 추천 교정을 적용하기 전에 문맥과 작성 목적에 맞는지 확인합니다.
맞춤법 검사기는 초안을 빠르게 점검하는 도구이고, 최종 판단은 작성자가 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