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안'과 '않' 구분
'안'은 뒤 말을 부정하는 부사이고, '않'은 '아니하-'가 줄어든 말입니다.
틀린 표현하지 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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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 표현하지 않는다
핵심 규칙
'안'은 '안 먹다'처럼 독립된 말로 쓰이고, '않다'는 보조 용언으로 활용합니다.
뒤에 동사나 형용사가 바로 오면 대개 '안', 앞말 뒤에 '-지'가 있으면 '않다'를 씁니다.
예문으로 확인하기
틀린 예
저는 매운 음식을 먹지 안아요.
바른 예저는 매운 음식을 먹지 않아요.
틀린 예
오늘은 안 갑니다를 하지 않는다로 바꿀 수 있어요.
바른 예오늘은 안 갑니다.
헷갈릴 때 보는 기준
문장을 '아니'로 바꿔 보거나 '-지 않다' 구조인지 확인하면 고르기 쉽습니다.
비슷한 표현이 반복해서 틀린다면 문장을 통째로 읽어 보세요. 맞춤법은 단어 하나만 보는 것보다 앞뒤 말의 역할을 함께 확인할 때 더 정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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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 중인 메일, 공지, 블로그 원고에 이 표현이 들어 있다면 검사기에 붙여 넣고 교정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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