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휘 · 2026-07-01

'뭍다'가 아니라 '묻다'

질문하다, 땅에 넣다, 무엇이 달라붙다는 뜻의 동사는 모두 '묻다'로 적습니다.

틀린 표현뭍다
바른 표현묻다

핵심 규칙

'뭍'은 육지를 뜻하는 명사로 쓰일 수 있지만, 동사 표기는 '묻다'입니다.

'질문을 묻다', '땅에 묻다', '옷에 묻다'처럼 씁니다.

예문으로 확인하기

틀린 예

담당자에게 다시 뭍겠습니다.

바른 예

담당자에게 다시 묻겠습니다.

틀린 예

옷에 커피가 뭍었어요.

바른 예

옷에 커피가 묻었어요.

헷갈릴 때 보는 기준

뜻이 여러 가지라 헷갈리지만 동사는 기본적으로 '묻다'로 기억하면 됩니다.

비슷한 표현이 반복해서 틀린다면 문장을 통째로 읽어 보세요. 맞춤법은 단어 하나만 보는 것보다 앞뒤 말의 역할을 함께 확인할 때 더 정확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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